개념에서 수식으로
먼저 이해할 내용
오차를 줄이는 방향을 알았더라도 그 방향으로 얼마나 이동할지는 별도로 정해야 한다. 이 글은 기울기의 길이를 1로 맞추어 방향만 남기고, 별도의 이동 크기로 자세를 보정하는 과정을 다룬다.
기호를 먼저 읽기
- q_est,t−1
- 보정 전의 이전 자세 추정값
- ∇f/‖∇f‖
- 길이를 제거한 오차 보정 방향
- α_t
- 이번 단계의 이동 크기
- γ
- 원문에서 1보다 크게 둔 비례계수
- Δt
- 계산 시점 사이의 시간 간격
이 글의 흐름
기울기에서 방향을 분리한 뒤 α_t를 곱한다. 다음으로 α_t를 자세 변화율과 시간 간격에 연결하여 실제 움직임의 크기와 비교한다.
방향의 크기를 없앤 뒤 이동량을 정한다
∇f를 자신의 노름으로 나누면 방향만 남는다. 여기에 α_t를 곱해 이전 자세에서 빼면 보정 방향과 보정 크기가 분리된다. 기울기 노름이 0인 경우에는 나눗셈을 할 수 없으므로 그 상황을 일반 갱신식과 구별한다.
주제와 표기
Estimate orientation
보정 속도를 실제 자세 변화와 연결한다
원문은 보정의 수렴 속도를 물리적인 자세 변화와 비교한다. 마지막 식은 자세 변화율의 크기에 Δt와 γ를 곱해 α_t를 구성한다. 따라서 α_t를 아무 단위도 없는 임의의 상수로만 보지 않고, 한 계산 구간에서 다루는 자세 변화량과 연결해 읽는다.
Convergence rate governed by ≥ Physical rate
Objective function gradient
Optimal value of the step-size
정리하면
정규화된 기울기는 방향을, α_t는 이동량을 담당한다. 두 역할을 나누면 보정이 약하거나 지나친 이유를 구별하기 쉽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