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념에서 수식으로
먼저 이해할 내용
이 문서는 오일러각을 쿼터니언으로 옮기는 결과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, 회전행렬 성분을 대입하여 그 결과에 도달하는 중간 과정을 다룬다. 긴 식을 모두 한 번에 읽기보다 대입·정리·축별 분해·합성의 단계로 나누어 살펴본다.
기호를 먼저 읽기
- φ, θ, ψ
- 세 축 회전의 각도
- rᵢⱼ
- 오일러각으로 표현된 회전행렬 성분
- Q[φ,θ,ψ]
- 세 각도에 대응하는 쿼터니언 표현
- B[·,·]
- 이 전개에서 사용한 두 쿼터니언의 결합 표기
- Sign[·]
- 제곱근으로 사라진 부호를 구별하는 항
이 글의 흐름
행렬에서 쿼터니언을 구하는 식에 삼각함수 표현을 대입한다. 그다음 한 축씩 남겨 단순한 형태를 확인하고, 세 축의 결과를 다시 결합한다.
행렬 성분으로 표현한 결과에서 출발한다
먼저 q₁부터 q₄까지를 회전행렬의 성분으로 적는다. 다음 단계에서 이 rᵢⱼ 자리에 오일러각의 사인·코사인 표현을 넣을 예정이다. 어떤 변수를 다른 표현으로 바꾸는지 먼저 알면 식의 길이가 늘어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.
주제와 표기
Euler Angle (Roll φ , Pitch θ , Yaw ψ , ZYX) → Quaternion
1
삼각함수 표현을 대입하고 정리한다
대입 후에는 여러 사인·코사인의 곱이 제곱근과 부호 함수 안에 나타난다. 이 단계의 목적은 같은 회전을 φ·θ·ψ만으로 표현하는 것이다. 중간식의 길이를 줄이려고 항이나 부호를 생략하지 않고, 어느 q 성분을 계산하는지 구분해 따라간다.
2
3
수식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.
한 축만 남겨 결과를 확인한다
Q[φ,0,0]에서는 x축 회전만 남고, Q[0,θ,0]과 Q[0,0,ψ]에서는 각각 y축과 z축 회전만 남는다. 다른 두 각도가 0이 되면 많은 항이 없어져 반각의 사인·코사인 두 값으로 단순해진다. 이는 복잡한 일반식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직접적인 확인 과정이다.
4
단순한 축 회전을 다시 합성한다
B[B[Qₓ,Qᵧ],Q_z]처럼 안쪽 결합부터 계산한다. 이 표기는 먼저 두 축을 결합한 다음 세 번째 축을 결합한다는 순서를 드러낸다. 이어지는 성분식은 이 결합을 실제 숫자와 삼각함수의 계산으로 펼친 결과이다.
수식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.
수식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.
5
수식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.
최종 네 줄을 하나의 결과로 정리한다
마지막 네 식은 q₁·q₂·q₃·q₄를 각각 나타낸다. 앞 단계의 축별 반각 정의가 이 네 줄에 모두 남아 있다는 점을 확인한다. 특별한 각도를 대입하여 0이 되는 항을 지우면 일반식과 단일축 결과의 연결을 다시 살펴볼 수 있다.
정리하면
긴 전개가 보여주는 것은 새로운 여러 공식이 아니라, 같은 회전을 서로 다른 표현으로 옮겨도 같은 구조에 도달하는 과정이다. 이미지 중간식의 세부 항은 해당 식이 표시될 때 함께 대조하며 읽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