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념에서 수식으로
먼저 이해할 내용
세 점을 지나는 평면은 점들이 같은 평면 위에 있다는 조건으로 정할 수 있다. 이 글에서는 그 조건을 행렬식 0으로 적고, 이를 첫 행에 따라 전개하여 평면의 계수를 얻는 과정을 다룬다.
기호를 먼저 읽기
- P₀, P₁, P₂
- 평면 위에 주어진 세 점
- x, y, z
- 같은 평면 위에 있을 임의의 점
- M₁ⱼ
- 첫 행과 j열을 지운 소행렬식
- C₁ⱼ
- 부호를 포함한 여인수
- n = (a, b, c)
- 평면에 수직인 법선벡터
- d
- 평면의 위치를 정하는 상수항
이 글의 흐름
행렬식 조건을 첫 행에 대해 전개하고, x·y·z의 계수를 읽는다. 3×3 계산 규칙을 확인한 뒤, 외적으로 구한 법선과 같은 평면식으로 연결한다.
주제와 표기
Determinant (Det)
같은 평면 위에 있다는 조건을 행렬식으로 적는다
첫 행에는 임의의 점 (x,y,z,1), 나머지 행에는 이미 알고 있는 세 점을 둔다. 이 행렬식이 0이라는 조건을 전개하면 임의의 점이 만족해야 할 평면식이 된다. 세 점이 한 직선 위에 있지 않아 평면을 정할 수 있는 경우를 전제로 읽는다.
Cofactor expansion along the first row
소행렬식에 부호를 붙이면 여인수가 된다
M₁ⱼ는 해당 행과 열을 지우고 남은 부분의 행렬식이다. (−1)^(1+j)는 첫 행의 부호를 +, −, +, −로 번갈아 정한다. 이를 x·y·z·1에 각각 곱해 더하면 원래 4×4 행렬식을 전개한 식이 된다.
Equation of a Plane
a x + b y + c z + d = 0
x·y·z 앞의 계수를 읽으면 평면식이 된다
a, b, c, d는 각각 첫 행의 여인수에 대응한다. 따라서 b와 d 앞의 음의 부호는 임의로 붙인 것이 아니라 여인수의 위치 규칙에서 나온다. 각 3×3 행렬에 어떤 좌표 열이 남는지 하나씩 확인한다.
3x3 Determinant (Sarrus' Rule)
3×3 행렬식의 여섯 곱을 나누어 계산한다
Sarrus 식은 더할 세 곱과 뺄 세 곱으로 나뉜다. 각 항은 서로 다른 행과 열에서 하나씩 고른 성분의 곱이다. 이 방법은 여기의 3×3 식을 계산하는 규칙이며, 4×4에 같은 대각선 규칙을 그대로 적용하지 않는다.
Connection between Cross Product/Scalar Triple Product and Determinant
외적으로 같은 법선 방향을 얻는다
P₁−P₀와 P₂−P₀는 평면 안에 놓인 두 방향이다. 이 둘의 외적은 두 방향에 모두 수직이므로 평면의 법선 n이 된다. d=−n·P₀를 두면 기준점 P₀를 평면식에 넣었을 때 0이 된다는 마지막 확인식으로 이어진다.
이해를 위한 예로 세 점을 (0,0,0), (1,0,0), (0,1,0)으로 두면 두 방향의 외적은 (0,0,1)이고 d는 0이다. 따라서 평면식은 z=0이 된다. 이는 원문의 외적 관계에 간단한 값을 넣어 계산한 설명용 예이다.
정리하면
행렬식·여인수·외적은 이 문서에서 서로 다른 주제가 아니라 같은 평면을 표현하는 연결된 계산이다. 점의 순서와 부호를 일관되게 유지해야 한다.